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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믿음측에서 제기한 8가지 질문과 답변바른믿음측에서(정이철목사, 림헌원목사, 조덕영박사) 필자에게 다음과 같은 8가지 질문을 제기했습니다.
정이철목사/림헌원목사/조덕영목사

바른믿음측에서(정이철목사, 림헌원목사, 조덕영박사) 필자에게 다음과 같은 8가지 질문을 제기했습니다. 필자는 신학 토론을 통해 충분히 설명했다고 생각했는데 설교자의 의도와 전혀 다른 왜곡된 질문들을 확인하고 김성로목사가 증거한 부활의 신학적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되어 수개월동안 김성로목사의 설교와 책, 한마음 양육교제, 한마음교회 성도 간증 등을 근거로 면밀히 객관적으로 연구한 내용을 토대로 간단하게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1. 고전 15:17절의 뜻이 부활이 죄를 사한다는 김성로목사의 주장이 맞는가요?

 

답변: 김성로목사는 십자가가 아닌 부활이 죄를 사한다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김성로목사의 칼럼과 한마음교회 간증을 통해 확인한 결과 십자가를 통해 인간의 죄가 사해진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구속 사역에 있어 부활이 주는 의미와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만약 부활이 없었다면” 가정을 통해 부활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만약 부활사건이 없었다면 제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생명걸고 창조주 하나님으로 믿고 증거 할 수 있었겠는가? 신자가 기독론의 믿음없이 십자가가 주는 인간의 속죄 사건을 믿을 수 있었겠는가? 결국 부활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되심을 통한 믿음을 통해 그리스도의 속죄사건을 믿음으로 인간의 구원은 가능하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구원은 오직 믿음입니다. 기독교의 믿음의 출발점은 기독론으로 만약 기독론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인간은 하나님께 대한 본질적인 회개도 불가능 하며 인간은 죄를 사할 수 없을 것입니다. 결국 인간의 속죄에 있어 부활사건은 예수 그리스도의 기독론의 믿음을 제공하며 이 믿음은 신자의 대속의 근거의 믿음을 제공한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즉 부활을 통해 기독론을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롬 1:4)

한마음교회 책자를 확인한 결과 예수 그리스도가 사람으로 오신 첫번째 이유에 대해 속죄의 교리를 분명하게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인간의 구원을 위한 대속제물이 되시기 위해서다. 인간의 죄를 용서하는 방법은 구약의 성막을 통하여 예표된 대속제물의 피흘림이었다. 예수님은 인간의 속죄를 위한 대속제물인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오신 것이다.” (한마음 제자 훈련시리즈 4 ‘예수님은 누구신가? P. 21-22 참고)

속죄론적 관점에서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인간의 모든 죄에 대한 대속사건이라면 부활은 대속의 확증사건입니다. 부활사건은 십자가의 열매 정도가 아닌 동전 양면 처럼 각기 전혀 다른 상반된 신학적 의미가 있지만 이 두 사건은 떼레야 뗄 수 없는 동전양면 같은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의 핵심 임을 보게 됩니다.

2. 김성로 목사가 롬10:9절을 들어 부활을 믿고 구원 받는다고 하는데 동의 하는가요?

 

답변: 김성로목사는 단순히 부활만을 믿고 구원받는다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김성로목사님과 한마음교회 성도들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의 주로 회개하고 믿을 때 구원이 있다고 한결같이 주장하고 있습니다.

3.김성로 목사는 부활이 구원을 이루기 때문에 십자가가 쓸데 없다고 하는데 맞는가요?

 

답변: 김성로목사는 부활이 구원을 이루기 때문에 십자가가 쓸데 없다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물론 설교의 일부분만 들었을 때는 오해의 소지는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김성로목사의 표현의 의미는  단지 십자가에 누가 죽었는지도 모르고 십자가를 우상처럼 붙잡는 것이 쓸데 없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김성로목사는 부활이 구원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을 회개하고 마음의 주인으로 성령의 은혜로 믿을 때 구원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4. 김성로 목사는 임종하는 사람에게 십자가를 말하는게 잘못되었다고 하는데 맞는가요?

 

답변: 김성로목사는 임종하는 사람에게 십자가를 말하는게 잘못 되었다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김성로목사의 핵심주장은 십자가의 속죄의 원리보다 먼저 수반되어야 할 것이 십자가에 죽으신 분이 누구인가?를 먼저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설교하고 있습니다. 즉 역사적 부활을 통해 예수가 하나님(성자 하나님)이심을  확증하고, 부활로 확증된 믿음을 통해 십자가를 하나님의 관점 즉 하나님이 아들이 우리의 죄를 위해 죽은 십자가로 확증하고 믿어야 한다는 의미로 설교하고 있습니다. 즉 김성로목사가 말하고 있는 ‘쓸데없는 십자가’는 십자가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고 우상이나 부적처럼 맹신적으로 믿는 잘못된 믿음을 지적하면서 “우상처럼 십자가를 붙잡지 말라”는 표현을 바른믿음측 정이철목사는 이를 전후 문맥를 무시하고 왜곡, 편집하여 십자가를 폄훼하고 무시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임종하는 사람에게 십자가를 강조하고, 증거하는 것이 먼저가 아닌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를 먼저 전하는 것이 복음 전도의 순서라는 것을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5. 임종하는 사람에게 십자가보다 부활을 전하는 것이 맞는가요?

 

답변: 임종하는 사람에게 십자가와 부활의 가치에 대해 이원화나 차등을 두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의 믿음을 증거하는 변증론적 입장에서 전달의 순서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복음을 전달하는 순서에서 부활을 통해 구원의 주체이신 예수님이 누구인가를 먼저 확증하고, 부활로 확증된 믿음을 통해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죽은 십자가의 참된 의미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신자들은 예수를 통해 얻어지는 구원, 속죄의 원리, 축복의 초점을 마추는 것 보다 먼저 우선되어야 할 것은 구원과 축복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심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성경은 영생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생은 곧 유일한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 17:3)

즉 임종하는 사람에게 십자가의 죄사함의 원리나 교리를 먼저 전하는 것 보다 우선되어야 할 것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가?를 먼저 확증할 때 십자가의 죄사함의 능력과 사랑을 경험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즉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의 가치순위가 아닌 변증학적 관점에서 전달의 순서를 강조하는 관점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6. 김성로 목사는 십자가에서 예수와 연합하여 옛사람이 죽는 것이 쓸데없다고 말하는데, 이것도 동의하나요?

 

답변: 김성로목사는 십자가에서 예수와 연합하여 옛사람이 죽는 것이 쓸데 없다고 폄훼 한 적이 없습니다. 바른믿음 측 목회자들은 설교자의 의도를 왜곡 편집하여 주장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김성로목사는 십자가에서 우리의 옛사람이 완전히 죽는다는 것을 그의 칼럼과 설교 그리고 한마음교회 책자와 성도들의 간증을 통해서도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우리의 옛 사람도 함께 못 박혀 죽었다.(롬 6:6) 예수님께서 이루신 이 사건은 회개하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을 때 우리에게 실제로 적용된다.”  (한마음제자훈련시리즈2 성령의 권능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라  p14 발췌)

김성로목사가 말한 쓸데없는 십자가의 의미는 십자가에 누가 죽었는지 모르고 맹목적으로 믿는 신앙이 아닌 부활을 통해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님이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확증된 믿음 위에 십자가를 바라봐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7.김성로 목사는 십자가는 땅의 제사이고 부활하여 하늘성소에서 드리는 제사가 하늘제사라고 말한다고 하는데 이것도 동의하시나요?

답변: 김성로목사는 바른믿음 측이 제기한 “이중제사”라는 단어를 직접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중제사’(Double Sacrifice)라는 개념은 신학적 개념에서 찾아 볼 수 없고, 기독교  이단 역사속에 한번도 존재하지 않았으며 속죄론적 관점에서 부활하셔서 지상에서 처럼 동일하게 제사를 드렸다는 개념은 상식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중제사에 대한 개념을 먼저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대책위는 ‘이중제사’를 주장한 정이철목사측에 이중제사의 신학적 개념을 먼저 정의해 달라고 청원했지만 현재까지 답변을 듣지 못했습니다. 필자의 견해는 정이철목사가 김성로목사의 하늘성소 문제를 꼬투리 잡아 창작한 개념이라고 판단됩니다.

김성로목사의 입장은 십자가의 죽음과 하늘성소의 제사는 두 개의 사건이 아니며, 분리된 사건이 아니라, 하나의 사건이며, 동일한 사건으로 ‘단번에’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 막상 설교에서는 십자가 죽음 이후 부활하여 하늘성소에서 제사를 드렸다고 말함으로서 두(2) 번 제사를 말한 것처럼 오해를 줄 수 있었다고 판단됩니다. 이에 대해 이단연구전문단체인 기이협에서 질문을 제기하였고 김성로목사는 잘못된 표현임을 시인하였고, 성경해석에서 시간적인 착각을 하였다고 인정하였습니다. 또 “부활 후에 하늘성소에 들어가 속죄 제사를 드렸다”는 표현도 바른 신학적 표현이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김성로목사의 입장을 확인해 본 결과 ”김성로목사는 기이협을 통해 속죄와 구속의 신학적인 개념을 혼동하여 생겨난 표현으로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였고, 2016년 4월 11일 이후 기독교이단대책협회(기이협)과 박형용 교수님의 제언을 받아들여 “십자가에서 영원한 제사를 드렸다” 로 수정한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김성로목사는 자신의 신학적 잘못에 대하여 4번의 과정을 거쳐 인정하고 고쳤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1) 2015년 5월부터 부분적으로 수정하였고, 2) 2016년 1월 교재에서 수정하였고, 3) 2016년 4월에 이단연구단체인 기이협으로부터 지적을 받고 그것을 인정하고 모든 교재와 책을 이미 수정하였음을 모두 확인하였고, 4) 2016년 10월 26일 춘천한마음교회 4차 답변서를 통해 기침 및 8교단 이대위원장들에게 보내는 김성로목사의 신학입장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모든 증거자료는 침례신문사와 기이협 등등 여러 공식 게시판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목회자로서 의도와 다르게 누구나 신학적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수를 인정하고 고친다면 문제 될 것이 없는 것입니다. 오히려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고친다면 겸손한 목회자라고 생각합니다.

필자의 개인적 견해로는 김성로목사가 예수의 대제사장의 사역에 있어 반드시 부활 승천해야 할 이유에 대해 신학적 표현에 있어 실수 한 부분이 있지만 십자가의 완전한 속죄를 부인하려고 하는 주장이 아니라  부활 승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십자가에서 단번에 속죄를 이루시고 부활 승천하셔서 참된 성소 즉 하늘 보좌에서 그리스도의 중재대언사역을 통해 그리스도의 대제사장의 종말론적 구속사역을 증거하려는 의도로 이해 됩니다.

“예수께서 만일 땅에 계셨더라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 이는 율법을 따라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있음이라” (히 8:4)

'예수께서 만일 땅에 계셨더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라는 말은 반어적(反語的)인 표현으로 예수께서 이 땅에서 하늘로 승천하셨기 때문에 비로소 제사장이 되셨다는 의미가 된다. 예수께서는 지상의 어느 성소에서도 제사장직을 수행한 적이 없다. 이 땅의 성소에는 모세의 율법을 따라 제사장 직무를 수행하는 아론 계통의 레위 제사장들이 있었다. 그들은 성막 밖에서 잡은 짐승의 피를 기지고 지성소에 들어가 제사를 드렸다.(레 4:4,5). 그와 같이 예수께서는 이땅에서 대속의 피를 흘린 몸을 가지시고 하늘에 있는 참된 성소에서 제사장으로서의 중보 사역을 수행하신다. (7:25;9:12,24).  (호크마 히브리서 주석)

히9:11-14에서 저자는 15절에서 형성된 결론을 위한 근거를 발전시킨다: 그리스도가 하늘의 성소에 들어가서 종말론적인 구속을 이루었기 때문에,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가 되신다. (WBC 히브리서-하, p.106)

즉 그리스도의 제사장의 사역은 스스로 제물이자 동시에 제사장으로서 십자가에서 자신을 드린 사건이다. (사 53:5 ; 엠 5 :2). 그러나 본문을 통해 말씀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사장으로서의 사역이 땅에서 계속된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완전한 제사장으로서의 사역은 시간과 공간의 지배를 받는 이 땅에서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십자가를 통한 유일한 참 제 사장으로서 하나님과 사람간의 화목을 가능케 한다는 것과(히 10:11-14) 더불어 제사장으로서의 중재 대언(빼載代言) 사역을 계속 수행하신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은 단회적이지만 그 표과를 지속시키는 중재 대언 사역은 영속성을 지니는데,이러한 영속성을 지니기 위해서는 이 땅에 계속 머무시는 것이 아니라 성부 하나님 보좌의 우편에 머물면서 계속 중재 사역을 하셔야 하는 것이다. 이처럼 그리스도의 제사장직을 완전하게 그리고 영원히 수행하는 곳은 시간과 공간이 제한을 받는 땅이 아니라 바로 하늘인 것이다. 그래서 십자가를 통해 인간의 속죄제물이 되시고 부활, 승천하셔서 영원한 대 제사장의 중재 대언 사역을 수행하셔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부활 승천하셔야 하는 것이다. (옥스포드 히브리서 주석)

김성로목사는 이단연구단체와 신학자들의 견해를 겸손히 받아들여 자신의 신학적 실수를 인정하고 수정 했습니다. 바른믿음측은 예전 김성로목사가 실수한 설교의 영상을 전후 문맥 무시하여 왜곡 편집하여  주장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8. 필자(조덕영 교수)의 질문: 김성로 목사는 부활의 의미를 전혀 모르는 유아 구원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부활 구호로 해결?’

 

답변: 김성로목사는 부활 구호로 인간의 구원을 해결한다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김목사는 인간의 구원은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성령을 통해 마음의 주인으로 믿을 때 구원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김성로목사가 주장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가치는 창조주 하나님이 직접 표적이 되어 모든 사람들이 믿을 수 있는 증거로 주신 천지 창조 보다 더 큰 사건이라고 가슴 터지게 강조 하고 있습니다. 김성로목사에게 부활사건이 중요한 이유는 부활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확증할 수 있기 때문이며 십자가는 창조주 하나님이 나의 죄를 위해 죽으신 하나님의 최고의 사랑임을 확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즉 말씀 한마디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인간의 구원을 위해 직접 자신이 표적이 되어 인간에게 보이신 지상 최고의 사건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바른믿음측 목회자들에게 부활이 그 만큼 가치가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론이나 신학이 아닌 개인의 신앙에서 말입니다. 만약 김성로목사처럼 바른믿음측 목회자들이 부활의 가치를 안다면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증거하는 부활의 증거자들이 목회 현장에 열매로 남아 있어야 할 것입니다.

즉 김성로목사는 부활 구호로 인간의 죄 문제가 해결된다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부활을 통해 십자가 달리신 예수가 누구인가를 인지하고 믿을 수 있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인간의 구원은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이 가능함을 믿습니다. 신자가 기독론을 믿는 것은 구원의 가장 근본이며 마지막까지 붙잡아야 할 기독교의 핵심 교리입니다. 신자의 구원은 성령의 은혜로 오직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인간의 모든 죄를 사했다는 것을 믿음으로 구원 받지만 믿음을 통해 온전한 회개와 주되심이 회복되지 않는 구원은 온전한 구원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즉 회개없는 구원, 예수가 주인되지 않는 구원은 기독교의 구원이 아닙니다.

유아구원 문제는 지금도 많은 신학자들 사이에 논쟁이 되고 있는 부분이다. 필자의 견해는 죄의 책임이 없는 유아들은 구원을 받는다고 믿습니다. 조덕영박사의 주장대로라면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기 전 유아들의 구원의 문제는 어떻게 이해 해야 합니까? 사변적 신학으로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바른믿음측 목회자들에게 드리는 세가지 질문


바른믿음측 목회자들에게 질문합니다. 답변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1. 바른믿음 측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은 예수를 믿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2. 당신들은 인류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는 예수의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을 어떻게 확증하였는가요?
  3. 당신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어떻게 확증하였는가요?

조덕영박사의 주장처럼 피 묻은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총을 통해서 구원 받는다고 필자도 동의 하며 믿고 있다.  하지만 인간의 구원은 듣는자가 믿음과 결부시킬 때 효력이 있습니다. (히 4:2) 보혈의 은총을 믿을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신약 성경을 기록한 제자들은 부활사건을 통해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의 피가 모든 인류를 대신할 그리스도의 피라는 것을 확증할 수 있었고, 오순절날 성령이 오셔서 이 믿음을 확증시켜 주심으로 생명걸고 예수의 하나님 되심을 부활을 근거로 증거함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죽은 십자가의 속죄의 은총을 일평생 자랑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김성로목사께서 부활을 강조한 이유라고 생각되며 초대교회 사도들이 생명 걸고 부활을 증거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필자가 예수를 믿는 가장 큰 이유는 예수님은 완전한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요 1:1)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능력을 믿을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의 아들이 흘리신 피이기 때문입니다. (행 20:28) 마지막으로 예수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확증할 수 있는 최고의 근거는 성경대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사건이며(롬 1:4) 성령이 이 사건을 우리안에서 증거함으로 기쁨으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속죄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전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결론& 평가


김성로목사는 이단성이 없습니다. 십자가 무시나 폄훼가 없었고, 바른믿음측이 제기한 하늘 성소, 이중제사(바른믿음측에서 만든 용어) 문제는 오해의 소지를 제공 하였지만, 잘못된 신학적 표현들은 기이협을 통해 이미 고쳤기 때문입니다. 부활강조는 십자가와 더불어 모든 교회에 필요한 것이며 더욱 강조하고 발전시켜야 할 귀중한 복음이라고 생각됩니다. 한국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을 통한 하나님의 사랑은 강조했지만, ‘부활’을 강조하지 못한 한국의 영향력있는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의 고백처럼 김성로목사를 통해 부활의 가치를 일깨운 점은 긍정적으로 높이 평가받을 만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실제 여러 교회에서 부활을 강조하게 되자, 성도들이 그 신앙에 변화와 성숙이 나타남으로서 바람직한 교회의 부흥으로 연결된 사례들이 발견되고 있다는 사실을 통해 한국 교회에 좋은 영향력을 주고 있음을 타 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간증을 통해 확인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은 일년에 한번 행해지는 절기행사가 아닌 매주 강단에서 끊임없이 선포되어야 할 기독교의 핵심 복음이며 남침례교가 강조하는 핵심 복음이기도 합니다.

 

바른믿음측 목회자들에 드리는 권면


바른믿음측 신학자와 목회자들에게 한가지 권면 드린다면 신자들을 말씀으로 바르게 인도해야 할 직책을 가진 사역자로써 기독교 진리를 수호한다는 명목으로 비평의 가장 기본이 되는 일차 자료들을 세심히 보지 않고, 전후 문맥을 무시하고, 전달자의 의도를 왜곡 편집하여 함부로 한 교회와 목회자를 사악한 이단이라고 정죄한 무례한 언행에 대해서 회개하고, 겸손히 사과하길 바랍니다.

 

2017년 6월 2일

 

애틀랜타 뉴에덴침례교회 이재위목사

이재위  ksbcameric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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