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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대표와 김용의 선교사 이단성 조사, 고신 68회 총회 상정68회 총회 안건분석: 새물결 김요한 대표 복음학교 김용의 선교사 이단성 조사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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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1일부터 열리는 예장고신 68회 총회에 이단성을 조사해 달라는 2건의 안건이 상정되었다.

첫째는 경기북부노회장 최영완 목사와 경남김해노회장 하영운 목사가 발의한 “김용의 선교사의 사상과 관련한 이단성 조사 청원” 건이다. 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용의 선교사는 공개자백 하는 ‘나의 복음’이라는 거짓 사상을 전하고 있습니다. 복음학교 과정에서 자신의 음란한 죄를 여러 사람 앞에서 공개자백 하도록 하며, 이것을 ‘나의 복음’이라고 정의하는데 바른 정의를 내려주십시오. 또한, 기존 교회는 복음이 없다고 가르치며, 100% 헌신해야 하고 살아야 하는데, 이렇게 하지 않기 때문에 기존 교회는 복음을 알지 못하고, 복음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완전주의, 완전 성화를 주장하는데 땅에서 가능한가요?

개혁주의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완전합니다. 그러나 김용의의 복음은 복음대로 믿고 이 땅에서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동안 완전하게 복음대로 살 수 있고 완전 성화 할 수 있는데 이렇게 하지 않는 기존 교회는 복음을 모른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김용의 선교사는 방송 설교 및 운영하는 복음 학교를 통해 많은 문제를 낳고 있어 교단교회 성도들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고신총회의 교회에 속한 성도들이 참여하지 않는 기준을 마련해 주시고 개혁주의를 말하는 그가 개혁주의 사상과 신학에 위배되는 주장으로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조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는 경기중부노회장 천재석 목사가 발의한 “새물결 플러스 출판사 김요한 대표의 저서 ‘지렁이의 기도’ 내용에 대한 이단성 연구조사 청원의 건”이다. 발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예장 합동에서 목사 면직처분을 받은 김요한 씨는 ‘새물결 플러스 출판사’를 운영하면서 많은 영향력 있는 기독교 서적을 출판하고 있습니다. 2017년 10월에 김요한 씨는 새물결 플러스 출판사를 통해 자신이 직접 저술한 책 <지렁이의 기도>(새물결플러스, 2017)를 출판하였습니다. 언론에 알려지기를 김요한 씨의 이 책은 약 한 달 만에 10,000여 권 이상이 판매되었고, 여러 언론과 SNS상에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김요한 씨의 책 <지렁이의 기도>에는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경건의 모습으로 볼 수 없는 특이하고 우려스러운 내용이 많이 수록되어 지금 현재 크게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김요한 씨가 개혁신학을 가르치는 총신대학과 신학대원 출신이고, 예장합동에서 안수받았고, 개혁주의 신앙을 전파한다고 알려진 새 물결 플러스 출판사의 대표이므로 교파를 초월하여 한국교회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큽니다. 이대로 방치하면 이후에 발생할 부작용이 심각할 것이므로 조속히 대책을 세워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첫째 김요한 씨의 특이한 불 성령체험에 대해 조사해 주십시오. 이런 특이한 체험이 과연 성경의 성령의 역사하심인지, 아니면 무속인들의 접신 체험인지에 대해 연구하여 발표할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평신도들이 이러한 내용을 읽고 “왜 나에게는 이런 성령의 불 체험이 없을까?”하며 의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요한 씨는 자신의 책에서 이러한 성령의 불세례(?) 체험이 있고 난 후 점하는 예언, 태중의 아기의 성별, 이사 갈 곳에 대한 하나님의 직접 지도하는 예언…. 등이 나타났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다가가기만 해도 신자들에게서 방언이 나온다는 김요한 씨의 주장을 조상해 주십시오. 그는 “내가 예배당에 놓인 장의자 사이로 지나가기만 해도 사람들이 방언을 받거나, 안수기도할라치면 손을 갖다 대기도 전에 사람들이 바닥에 고꾸라져 데굴데굴 구르는 일도 있었다.”고 책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위 상정안건은 김요한 씨가 “태중의 아기 성별을 알려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영혼과 몸의 분리(유체이탈)”를 체험했다는 등의 주장을 하고 있으므로 이단성을 조사해 달라고 청원하고 있다.

이단성 조사에 대한 유안건으로 춘천 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 구요한 목사, 이인규 씨의 사상과 활동에 대한 조사 청원이 다시 상정되었다.

김문제  munjett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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