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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문연, 세계환경의 날 맞아 프리스틱 가짜단군상 문제 제기:목회와진리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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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문연, 세계환경의 날 맞아 프리스틱 가짜단군상 문제 제기

바른문화운동국민연합(이하 바문연)는 6월 5일 환경의 날에 즈음하여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바람에 흔들리는 가짜단군상은 프라스틱 재질의 발암물질로 이뤄져 있어 초등학교 환경에 안전대책을 촉구했다.

목회와진리수호 | 기사입력 2019/06/05 [20:25]

바문연, 세계환경의 날 맞아 프리스틱 가짜단군상 문제 제기

바른문화운동국민연합(이하 바문연)는 6월 5일 환경의 날에 즈음하여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바람에 흔들리는 가짜단군상은 프라스틱 재질의 발암물질로 이뤄져 있어 초등학교 환경에 안전대책을 촉구했다.
목회와진리수호 | 입력 : 2019/06/05 [20:25]


제24회 환경의 날 맞아 바문연 성명서 발표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이 24회를 맞는다.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국제연합(UN)이 매년 6월 5일로 해양 오염과 지구 온난화 등 다양한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과 환경보호를 위한 행동을 촉구하는 것이 목적이다. 유엔환경계획(UNEP)은 1987년 이후로 매년 세계 환경의 날 주제를 선정해 알리고 있고,한국에서도 1996년부터 매년 6월 5일을 환경의 날로 정해 관련 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세계환경의 날’ 주제는 ‘플라스틱 오염퇴치’ 플라스틱 제품 줄이기 범사회적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금 플라스틱은 지구환경을 파괴하는 최악의 주범이 되고 있는 것이다.죽은 고래의 뱃속에서 30kg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나왔다는 신문기사,1만m 아래의 바다 속에 플라스틱과 비닐이 쌓여 있다는 기사,태평양에는 한반도 면적의 7배나 되는 플라스틱 쓰레기 섬이 생기고 있다는 기사는 프라스틱 제품의 심각성을 웅변하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연간 플라스틱 소비량이 세계 1위이다.지난 5년 동안만도 플라스틱 쓰레기 발생이 48.9%나 늘었지만, 재활용된 것은 절반도 되지 않는다. 플라스틱만이 아니다. 미세먼지의 공격은 더 직접적이다.출근길에 마스크를 끼는 일은 일상처럼 돼버렸다. 학교 운동장에는 뛰어노는 아이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우리를 가슴아프게 한다.

단군상 철거가 시대적 사명이라니

 

운동장에서 태풍에 날아다니는 프리스틱 가짜단군상(바문연 제공)

 

 

 

 

 

 


바른문화운동국민연합(이하 바문연)는 6월 5일 환경의 날에 즈음하여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바람에 흔들리는 가짜단군상은 프라스틱 재질의 발암물질로 이뤄져 있어 초등학교 환경에 안전대책을 촉구했다.

1.미국 국립보건원에서 합성수지 플라스틱 제품에 있는 포름알데히드(포르말린)를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경계를 발표했는데, 가짜단군상의 재질도 플라스틱 합성수지 제품이다. 프라스틱 가짜단군상을 학교 교실 바로 옆에 방치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2.환경부와 교육부는 높이 1.9m, 둘레 1.5m의 합성수지로 만든 가짜단군상으로부터 학생들 안전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더구나 홍익공동체(단월드,국학원,선불교,글로벌사이버대학,자미원 점집 등)설립자 이승헌 집단이 세운 프라스틱 가짜단군상 얼굴은 국가 표준영정 모습이 아닌 가짜이므로 걷어치워야 한다.

3.학교 운동장 인조잔디에서 소량의 발암물질이 검출됐을 때에도 환경부와 교육부가 국가예산을 들여 신속하게 걷어낸 사실이 있는 바, 교실 바로 앞에 있는 가짜단군상은 발암물질 덩어리인데도 불구하고 종교문제라는 이유로 정부와 교육 당국은 침묵하며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다.

4. 홍익공동체(단월드, 국학원, 선교(단군 민족종교 선불교를 명칭변경) 등의 설립자 이승헌 교주는 자기를 단군의 현신이라고 주장한다.

5. 단군의 현신이 단군상을 제작하여 공공장소에 가짜단군상을 세웠다면 그 단군상은 누구인가 하는 의문이다.

6. 국민의 성금으로 전국 공공장소에 단군상을 건립했다고 5대 일간지 전면 광고를 통해 발표한 사실이 있는데 모금법이 제정된 이후 모금한 것이니 절차를 어떻게 준수했는지, 그리고 성금액은 얼마였는지 의문이다.

7. 국가에는 영정심의위원회 규정이 있었는데, 이 규정을 비웃듯 자기 종교집단의 가짜단군상을 학교에 건립한 이유를 밝혀야 한다.

8. 환경의 날을 맞아, 세계는 물론 정부와 자치단체들은 플라스틱 쓰레기와 전쟁을 벌이고 있다.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바람에 흔들리는 플라스틱 가짜단군상은 침묵의 살인자요 발암물질 덩어리 제품이므로 학교 환경과 어린이 안전을 위해 즉각 걷어치워야 한다.

2019년  6월  5일

바른문화운동국민연합(바문연)02 922 9559,

홍익공동체(단월드,선불교,국학원,글로벌사이버대학,자미원 점집 등)
이승헌 교주집단의 단월드피해자연대(단피연) 02 586 1003 공동대표 이기영(011 713 7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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