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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백석,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 이단 규정예장 고신은 일 년간 연구 후 보고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장종현 총회장)이 정동수 목사(사랑침례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했다. 예장백석은 제42회 총회(2019년 9월 2-4일)에서 정동수 목사의 신학적 문제점을 제기한 이단대책위원회의 보고서를 그대로 받았다.

백석 이대위는 “(정동수 목사가)1611년 영어 킹제임스 성경만이 하나님께서 완전하게 보존해 주신 성경임을 100% 확신하고, 킹제임스 성경에 따라 말씀을 선포하고 가르친다고 강조하면서 한국교회가 지금까지 사용한 개역성경과 개역개정 성경에 대한 비판과 폄하로 말미암아 한국교회에 성경에 대한 혼돈과 번역 성경들에 대한 오해를 가져오게 하여 성도들을 혼돈케 하기 때문”이라고 정동수 목사에 대한 조사 경위를 밝혔다.

예장 백석,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 이단 규정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

이대위는 보고서를 통해 “정동수와 그의 교회에서는 킹제임스 흠정역을 오류가 없는 완전한 성경이라고 믿고 있다. 이들은 완전한 성경과 마귀가 부패한 불완전한 성경이라는 이분법적 성경관에 갇혀 있다. 정동수와 사랑침례교회 측의 주장은 많은 사본이 킹제임스 성경을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킹제임스 성경이 권위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본이 완전한 것이 아닌데 사본을 근거로 번역한 킹제임스 성경이 유일한 성경이고 오히려 원본과 같거나 더 완벽한 것이라는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 이것은 사본학적인 기본적 인식의 부족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또한 “개역성경은 마귀가 부패시켜놓은 로마가톨릭 사본을 사용하여 모든 교리에서 심각한 오류가 있다고 주장하고 그의 설교에서 한국교회가 채택한 개역(개정)성경은 마귀가 부패시켜 놓은 작업이 들어간 성경이라고 지적하기도 하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장 신수인)은 제69회 총회(2019년 9월 17-20일)에서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가 정동수 목사에 대해 일 년간 이단성 연구해 보고하기로 결의했다. 

http://www.bami.kr/news/view.html?section=175&category=186&no=579 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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